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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무엇인가?**대산종사법어
신선화  2011-07-08 20:32:30, 조회 :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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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들으시어 옆으로 그으시고)

{이것이 무엇인가?}
{긴 땅입니다.} 영지(永地)지!

(위에서 아래로 내려그으시며)

{이것이 무엇인가?}

{영천(永天)입니다.}
{그것을 합하면 무엇인가?}

{시방(十方)입니다.}

{그 사이에 그으면 무엇이 되는가?}

{팔방(八方)입니다.}

{그 위에는 무엇인가?}

{하늘입니다.}

{그 아래는 무엇인가?}

{땅입니다.}

바로 일원(一圓)이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하는데 어찌하여 그러는가?

하늘 위에 하늘밑에 오직 우리 부처님만이 독존 하신다 하였는데 부처님만 유아독존이신가?

과거는 어두운 시대라 특정 인물 하나를 내세워 거기에 귀의하게 하셨는데
기독교에서는 전지전능한 독생자라고 하듯이 오직 예수님만이 하느님 아들로서 혼자 나신 분이라고 한다.

그러나 앞으로 오는 미래 시대에는 부처님에게 더하지도 않고 중생에게도 덜하지도 않은 진리 하나가 나와야
전생령과 시방 세계 육도중생을 다 제도할 수 있는 법이 된다. 과거는 폐쇄적인 시대다.

그러나 앞으로는 개방적 시대고, 과거는 차별적 시대라면 앞으로는 평등적 시대가 되기 때문에
차별과 폐쇄는 없어지고 개방과 평등이 되어 가장 평등한 것을 찾게 될 것이다.

그러면 거기는 나도 너도 영감도 부인도 아들도 딸도 김씨고 박씨도 미국도 한국도 다 그 안에 들은 것이다.

그것을 해석할 것 같으면 천상천하 유아독존한 자리다.

그러므로 부처님께서 천상천하 유아독존한 진리를 가르쳐 주셨지만
후래 중생은 몰라 가지고 우리 부처님만 독존이라 한다.

또 예수님은 전지전능한 독생자다. 중생을 위해서 몸을 바쳤으니
독생자는 독생자인데 예수님만이 독생자라고 한다면 그것은 외아들이다.

가정에도 외아들보다는 아들을 많이 둔 것이 좋다.
그 자리는 전지전능에 합덕(合德)한 독생자리 바로 독존자리다.

그런데 대종사님께서는 그것을 훨씬 더 넓혀서 그 자리가

영천영지 영보장생한 자리라 하셨다.

독존과 독생이 장생한 자리다. 그것이 바로 견성이다.

그것을 깨면 독존한 그 자리가, 독생한 그 자리가 영천한 자리며 영지한 자리며 길게 장생을 보존한 불생 불멸한 자리다. 그래서 만세멸도다.

여러분, 무엇이 제일 큰가?
하늘이 크고 땅이 큰데 하늘은 자꾸 땅이 되고 땅은 자꾸 하늘이 된다.

없는 것은 자꾸 있어지고 있는 것은 자꾸 없어져서 천지가 이 순간도 삼천대천세계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만세가 멸도하여 하늘과 땅이 다 소천소지되더라도 상독로한 자리다. 독존한 자리, 독생한 자리는 상독로한 것이다.

그런 존귀한 독존한 자리, 독생한 자리, 상독로 한 그 귀한 자리를 함부로 몇 푼 주고 팔아먹는다. 그래선 안된다. 세계를 주어도 안 팔아야 한다.

대종사님과 부처님에게도 더하지도 않고 우리에게도 덜하지도 않는 그 자리를 왜 함부로 멸시하겠는가?

去來覺道無窮花라 오고가는 도를 깨고 보니 무궁한 꽃일레라 그 소식을 알겠는가? 그 무궁화가 한국의 국화로 난 것은 천여래 만보살이 난다는 뜻이다.

{지구에 50억 인류가 살고 있고 육지에 사는 중생이 얼마나 되겠는가?}

{한량없겠습니다.}

육지에 보다 물에 사는 중생이 더 많고 물에 보다 허공에 더 많은 중생이 있다.
그러니 그 가운데 사람 몸 받은 고귀함이 얼마나 기쁜가?
한 나라 대통령 되는 것에 비유하겠는가?

그런데 그 가운데 사람되어 가지고도 함부로 저를 무시하므로 부처님이나 대종사님께서 나시어
{인류여! 정신차려 공부하여 그 존귀한 자리를 깨소서!} 하시고 공부를 하도록 하셨다.

만약 공부를 않고 육신을 한 번 바꾸어 축생보를 받으면 사람되고 싶어 백억 만년, 천억 만년을 지내도 사람되기 어렵다.

그러니 이 몸 받은 이때에 우리가 제도 받아야 된다.
무엇이 급하네 급하네 하여도 이것 보다 더 급한 것이 없다.

우리가 이 몸 받았을 때 수도 정진해서 팔자 한번 뜯어 고쳐야 되겠다.
그래서 나도 제도 받고 남도 제도할 수 있어야 되겠다.

10년을 계속 빠뜨리지 않고 훈련을 하신 분은 조사해 가지고 법위를 현실적으로 올릴 수 있도록 하여야 되겠다.

자녀의 도리로써 부모한테 은혜를 입었으니 부모를 희사위에 꼭 올려 드려야 되겠다.
만약 희사위에 못 올려 드리면 그같은 불효가 어디 있겠는가?

내 몸을 낳아 주시고 키워 주시고 가르쳐 주신 부모님을 존귀하게 생각하여 희사위에 올려 드릴 것 같으면 무수한 곳에서 제사를 올려 드리고 받들게 된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었다 할지라도 그와 같이 많은 사람이 제사지내고 받들진 않을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나를 위해서 공부하지만 부모를 위해서도 열심히 공부하여야 하겠다.

그 다음은 步步一切大聖經이라.

여기 교도들 보보일체가 다 성경(聖經) 현전(賢典)으로 보이는가?
그와 같이 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저 두렷한 하나의 소식을 통하라}를 깊이 연마하여 말로 글로 행동으로 표현해 보도록 하라.

永天永地永保長生을 통하여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에 합한 사람이 되며,

만세멸도하여 소천소지(燒天燒地)가 되더라도 독생 독존 독로한다.

거래의 대도를 깨치고 보니 만세에 무궁무진한 일원화(一圓花)가 피도다.

보보일체가 천삼라지만상(天森羅地萬象)이라.

크고 넓은 밝은 대성경 현전 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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